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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안 오는 밤에 끄적이는 100문100답 (+양식있음!)

tinyyy 2024. 8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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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닉네임 뜻
✔️ 내 키가 난쟁이 똥자루여서 작다는 뜻의 tiny!

2. 본인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?
✔️ 예측불가녀

3. 밥 vs 면
✔️ 밥

4. 한식 양식 중식 일식 그외 좋아하는 순
✔️ 한식>일식>중식>양식

5. 빵은 주식이다 후식이다
✔️ 둘다지 않을까,,?

6. 밥 먹는데 얼마나 걸리나요?
✔️ 음식에 따라 다르지만 20분~1시간?

7. 식당 한 곳 평생 무료이용권 vs 카페 한 곳 무료이용권
✔️ 식당 한 곳 평생 무료

8. 배달 시켜먹기 vs 해먹기
✔️ 해먹기

9. 친구랑 약속한 맛집 재료소진으로 급 마감됐다.
근처 식당 간다 vs 웨이팅 있는 근처 맛집 간다.
✔️ 근처 식당 간다.

10.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편이다 vs 아니다.
✔️ 꼭꼭 씹어 먹는 편!

11. 매운 단계 어디 까지 먹을 수 있나요?
✔️ 불닭, 엽떡 정도는 편하게 먹을 수 있음!

12. 살면서 기괴한 음식 먹어본 적 있나요?
✔️ 기괴함의 기준이 무야,,?

13. 후식은 역시 케이크 vs 빙수 또는 아이스크림
✔️빙수 또는 아이스크림

14. 식당 가면 메뉴 정하는 편이다
vs 같이 먹는 사람 주문하는 대로 먹는 편이다
✔️ 같이 먹는 사람 주문하는 대로

15 인생 맛집 있나요? 있다면 어딘 지 알려주세요
✔️ 아직까진 없는 것 같음

16. 국물 vs 볶음
✔️ 국물

17. 음식 먹을 때 본인만의 철학 있나요?
✔️ 배터지기 전까지는 먹지 말자?

18. 민초 vs 하와이안 피자
✔️ 둘다 좋은데 그 중에서 뽑자면 민초

19. 여름되면 그리고 겨울되면 꼭 먹는 음식 있나요?
✔️ 여름엔 삼계탕, 겨울엔 전골

20. 최애 채소랑 과일
✔️ 토마토, 애플망고, 포도

21. 웨이팅 있는 맛집 기다리는 편이다
vs 그냥 다른 맛집 알아본다
✔️ 엄청 먹고 싶은게 아니면 다른 맛집

22. 단짠 vs 맵칼
✔️ 맵칼

23. 먹는 걸 좋아하는 이유
✔️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데,,🥲

24 스트레스 풀 때 주로 어떤 맛 어떤 음식 먹나요?
✔️ 아주 맵거나 아주 단 음식

25. 집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 있나요? 어떤 요리인가요?
✔️ 토스트

26. 나중에 친구들에게 집 초대한다면
어떤 요리 해주고 싶나요? (밀키트x)
✔️ 소불고기

27. 가보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맛집 있나요?
✔️ 아뇽?

28. 자신없는 요리
✔️ 아구찜이나 이런 류의 음식?

29. 과자는 짭잘한 맛 vs 달달한 맛
✔️ 짭잘해야제~~

30. 죽기 전에 음식 한 가지 먹을 수 있다면?
✔️ 라면

31. 하루에 몇 끼 먹나요?
✔️ 2끼!

32. 싫어하는 음식이나 못 먹는 음식
✔️ 선지, 번데기

33. 삼겹살 vs 앙념갈비
✔️ 삼겹살

34. 고기 다 먹고 후식 제공하는데 볶음밥 vs 냉면
✔️ 볶음밥

35. 늦은 밤, 배는 50% 꺼진 상태여서 입은 심심한데
먹기 부담스러울 때 에잇 그냥 먹는다 vs 참는다
✔️ 늦은 밤이면 그냥 참는 편

36. 인생 최대 많이 먹은 양
✔️ 햄버거 6개, 라면 7봉

37.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한 맛 (해외 포함)
✔️ 영국 놀러갔을 때 먹은 피쉬앤칩스,, (세상노맛)

38. 입맛 없을 때 먹는 음식
✔️ 음료수 아무거나

39. 먹기 힘든 향신료 (고수 쯔런 마라)
✔️ 딱히 없음

40. 음식 먹고 트라우마 생겨
그 이후로 못 먹게 된 적 있나요?
✔️ 지금은 먹는데 한때 크게 체했어서
몇년동안 김밥이랑 통조림 복숭아 못먹었음

41.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
✔️ 음식을 도전하면서까지 먹고 싶지 않아

42. 좋아하는 먹방 유튜버
✔️ 딱히?

43. 간식 들고 다닌거나 꼭 먹나요?
✔️ 귀찮아서 들고 다니지도 않고 굳이 챙겨먹진 않음

44. 최애 음료
✔️ 파워에이드, 제로펩시

45. 커피 마시게 된 계기 (커피 좋아하는 사람만)
✔️ 잠도 깰 겸 커피향 맡으면 기분이 좋아짐

46. 커피 못 마시는 이유
✔️ 카페인데 약해서 늦은 저녁에만 못 마심

47. 최애 주류 / 못 마시는 주류
✔️ 맥주, 위스키 / 소주는 잘,,

48. 최애 주류랑 꼭 같이 먹는 안주
✔️ 음,,, 과일같은 거 먹는 듯?

49. 맛있긴 한데 내 돈 주고 사먹기 아까운 음식
✔️ 돈까스

50. 입맛이 까다로운 편 vs 둔한 편 (막입)
✔️ 까다로운 편

51. 현재 먹고 있는 건강보조제
✔️ 오메가, 콘드로이친, 비타민, 효소, 비오틴

52. 연예인 추천맛집 가본 적 있다/없다
✔️ 모르고 갔더니 추천맛집인 적은 있음

53. 일본 메이드카페에서 알바하기
vs 베어그릴스랑 데이트하기
✔️ 그냥,, 메이드카페에서 알바할래;;

54. 최애 체인점
✔️ 스타벅스

55. 먹어본 적 없지만 먹기 좀 그런 음식
✔️ 취두부,,?

56. 해장음식 또는 속이 풀리는 음식
✔️ 쌀국수

57. 싫어하는 카페 음료 또는 디저트
✔️ 말차라떼? 녹차로 만든 음료, 디저트

58. 식탐 많은 사람 vs 입맛 까다로운 사람
✔️ 입맛 까다로운 사람

59. 밥 빨리 먹는 사람 vs 입 짧은 사람
✔️ 입 짧은 사람

60. 음식 방송나가게 된다면 누구랑 같이 출연하고 싶나요?
✔️ 짱짱이랑 금푸!

61. 최애 음식 방송
✔️ 그런 거를 안 봐😭

62. 많이 먹는데 날씬한 체질 vs 건강한 체질
✔️ 건강한 체질

63. 생일에 꼭 먹는 케이크 맛
✔️ 무난한 생크림?

64. 좋아하는 반찬
✔️ 요즘은 고구마줄기김치

65. 유튜브 보고 따라한 요리 링크 공유
✔️ https://youtu.be/tDlw8yMg9NY?si=xH-vnkP7w0edlAxP


66. 입맛이 없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는 먹방 영상 공유
✔️ https://youtu.be/YVJoZkHSRJE?si=DQ8jFgAQTzFfbe61


67. 나만의 먹킷리스트 또는 먹고 맛있었던 맛집 지도 있나요?
✔️ 아 그런거 없는데,,,

68. 패스트푸드 최애 프랜차이즈와 메뉴
✔️ 맥도날드 슈슈버거

69. 한 음식에 꽂히면 일주일에 몇 번 먹을 수 있나요?
✔️ 7번

70. 나의 밥친구 영상 있나요? (밥 먹을 때 같이 보는 방송)
✔️ 레오제이 찐친편

71. 맛집 블로그를 한 지 얼마나 됐나요?
✔️ 나 맛집 블로그야?

72. 맛집 블로그 하게 된 계기 또는 목적
✔️ 그런 것이야?

73. 올린 후기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곳
✔️ 음,, 생선구이집인 구어먹어랑
샌드위치맛집인 릴버터?

74. 요리 금손 재능 vs 많이 먹을 수 있는 재능
✔️ 금손 재능

75. 여태 살면서 한번도 마셔본 적 없는 음료 있나요?
✔️ 아침햇살

76. 우리 동네 유명한 맛집 소개
✔️ 추어탕 맛도리집 있음

77. 본인이 생각하는 맛집 선정 방법
✔️ 일단 한달에 한번씩은 가야해

78. 탕수육 찍먹 vs 부먹
✔️ 상대방 취향에 맞춰 먹는 편(신경 안 씀)

79. 내돈내산해서 추천하고 싶은 밀키트
✔️ 밀키트를 안 사먹음

80. 닭은 치킨 vs 찜닭 vs 백숙 vs 닭갈비 (좋아하는 순서)
✔️ 백숙>치킨>찜닭>닭갈비

81. 좋아하는 비건 요리 있나요?
✔️ 뭐가 있지,,

82. 만약에 고기 vs 밀가루 평생 못 먹게 된다면?
✔️ 상관 없음

83. 유행했으면 하는 음식 있나요?
✔️ 음,,,, 없어!

84. 맛집 다니다가 불쾌했던 경험 있었나요? 가게명 언급 x
✔️ 위생이 안 좋은 가게들 다들 종종 겪잖아유~?

85. 맛집 중요 순서 : 분위기, 맛, 서비스, 가격, 청결
✔️ 청결>분위기>맛>서비스>가격

86. 유행하고 있는 음식 따라 사 먹은 적 있나요?
✔️ 탕후루? 근데 이가 썩을 거 같아

87. 해산물 요리 중 회, 갑각류 요리, 어패류 요리, 볶음류
✔️ 회, 갑각류요리, 어패류 요리, 볶음류

88. 먹고 중독돼서 건강에 악화된 적 있나요?
✔️ 마라탕ㅋㅋㅋㅋㅋ 살 엄청 찜

89. 진짜 인생 맛인데 가격에 비해 양 진짜 적은 곳
vs 맛은 보통이지만 가격 괜찮고 양 많은 곳
맛은 보통이지만 가격 괜찮고 양 많은 곳

90. 음식 많이 먹을 수 있는 시간대
✔️ 2시~5시 사이?

91. 최근에 먹은 음식
✔️ 냉면

92. 맛있게 먹은 조합 있나요?
✔️ 물냉면이랑 고구마줄기김치랑 먹으면 존맛🫢

93. 맛집 후기 올릴 때, 솔직하게 쓴다.
vs 어느 정도 포장한다.
✔️ 내돈내산은 세상 솔직하게 쓰는 편

94. 맛집 블로그 하면서 힘들었던 점 있나요?
✔️ 맛 없는데도 맛있다고 올려야 할 때,,?

95. 같이 먹는 편이다. vs 혼밥하는 편이다.
✔️같이 먹는 편(혼자있음 귀찮아서 잘 안 먹음)

96. 본인 블로그 주소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나요?
✔️ 이 계정은 올라가 있는데 다른건 🙅🏻‍♀️

97. 입맛 잘 맞는 소울메이트 vs 식비 다 내주는 밥 메이트
✔️ 입맛 잘 맞는 소울메이트

98. 먹기 위해 하고 있는 건강관리 있나요?
✔️ 운동을 했으나 관절에 염증나서 잠시 쉬는 중!

99. 음식 사진 뭘로 찍고 맛있게 찍는 tip 있나요?
✔️ 지금은 사용중인 핸드폰, 일단 찍고 보정^^

100. 앞으로 블로그 목표는?
✔️ 포기만 하지 말자? 꾸준히 열심히 끝까지 해보자👊🏻

:: 백문백답 양식 ::

텍스트.tx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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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양식은 편하게 다운받으신 후 사용하셔도 됩니당 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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